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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천 선미도 어선 전복 사고, 안타까운 소식 정리

by 취미부자현니 202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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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어선 전복 사고

정말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졌어요....

우리에게 풍요로운 수산물을 안겨주는 어민들이 계신 인천 앞바다에서 7.9t급 어선이 전복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인데요.

이 사고로 5명의 선원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평화롭던 바다가 한순간에 공포의 현장으로 변해버린 이번 인천 선미도 어선 전복 사고에 대해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고는 19일 오후 2시 14분경, 인천시 옹진군에 위치한 선미도 북쪽으로 약 13km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어요.

당시 어선에는 선장님을 포함해 총 5명의 선원이 타고 계셨다고 해요.

한창 조업 중이었을 시간에 갑작스럽게 배가 뒤집히면서 순식간에 아비규환의 상황이 벌어졌을 것을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바다 위에서의 사고는 예측하기 어렵고 대처가 힘들어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긴박했던 구조 상황과 인명 피해 현황

사고 신고가 접수된 직후, 정말 천만다행으로 주변에서 함께 조업하던 다른 어선이 사고 현장을 발견했다고 해요.

이 용감한 동료 어선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물에 빠져있던 선원 5명 중 4명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어요.

하마터면 더 큰 비극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죠.

하지만 구조된 분들의 상태가 모두 좋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구조된 선원들의 상태는?

구조된 4명 중 40대 선장님은 머리 부분에 출혈이 있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계시다고 해요.

부디 큰 부상이 아니길, 그리고 빨리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함께 구조된 20대 베트남 국적의 선원을 포함한 나머지 3명은 다행히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니,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끝내 돌아오지 못한 안타까운 희생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은 한 분의 소식은 우리를 더욱 슬프게 만들었어요.

미처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60대 선원 ㄱ씨는 사고 발생 후 약 4시간이 지난 오후 6시 12분경, 전복된 선박의 선실 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즉 심정지 상태였다고 해요.

차갑고 어두운 선실 안에서 4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요.

 

그 고통을 감히 상상하기조차 어렵습니다. 구조 소식을 애타게 기다렸을 가족들을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미어집니다.

 

민관군이 총동원된 대규모 수색 작업

이번 사고 소식을 접한 해경은 즉시 대규모 구조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의 경비함정 3척과 공기부양정은 물론, 중부해경청 소속 특공대와 항공기까지 동원되어 입체적인 수색 작업을 벌였어요.

여기에 해군 함정 4척과 주변에 있던 민간 어선들까지 힘을 보태며 그야말로 민관군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실종된 선원을 한시라도 빨리 찾기 위한 모두의 간절한 마음이 모였지만, 결국 비극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해경은 앞으로 구조된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천 선미도 어선 전복 사고는 우리에게 바다라는 일터가 때로는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것 같아요.

부디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져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선원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부상을 입은 선장님의 빠른 쾌유와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을 다른 선원분들의 조속한 안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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