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이 세계로! 옥스퍼드 사전에 새로 오른 K단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우리가 정말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라면', '찜질방' 같은 단어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에 올랐다는 놀라운 소식 들어보셨나요?
정말 자랑스럽고 신기한 일인데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려 8개의 한국어 단어가 새롭게 등재되었다고 해요.
이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세계 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K-컬처의 힘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네요!
어떤 단어들이 새로 이름을 올렸을까요?
이번에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당당히 입성한 8개의 K단어, 정말 궁금하시죠?
바로 라면(ramyeon), 찜질방(jjimjilbang), 선배(sunbae), 빙수(bingsu), 아줌마(ajumma), 해녀(haenyeo), 코리안 바비큐(Korean barbecue), 오피스텔(officetel)이랍니다.
정말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한 단어들이죠?
이제 외국인 친구에게 'Jjimjilbang'에 가자고 하거나, 더운 여름날 'Bingsu'를 먹자고 해도 사전을 찾아보며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된 거예요.
특히 일본의 'ramen'과는 별개로 한국의 'ramyeon'이 따로 등재된 점은 정말 의미가 깊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독특한 라면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니까요.
한류의 영향력, 사전을 바꾸다
사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한국어 단어가 등재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2021년에는 '대박(daebak)', '오빠(oppa)' 등 무려 26개가 한꺼번에 오르기도 했고, 작년에도 '달고나(dalgona)', '막내(maknae)' 같은 단어들이 추가되었거든요.
이 모든 것은 바로 K-드라마, K-팝, K-푸드 등 한류의 엄청난 인기 덕분이죠.
이번에 등재된 '해녀'의 경우, 몇 년 전에는 관련 영어 자료가 부족해서 등재가 어려웠다고 해요.
하지만 최근 해녀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했고, 덕분에 수월하게 사전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즐겨보는 콘텐츠가 전 세계의 언어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단순한 단어 등재,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1884년부터 시작된, 영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전이에요.
이곳에 어떤 단어가 등재된다는 것은 그 단어가 영어권 사람들에게 널리 쓰이고 있고, 하나의 어엿한 영어 단어로 인정받았다는 뜻이랍니다.
특히 '선배(sunbae)'처럼 영어의 'senior'와는 결이 다른, 우리 고유의 관계 문화를 담은 단어들이 계속 추가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이는 우리 문화의 독특함과 깊이가 세계적으로도 이해받고 있다는 신호겠죠.
'갈비', '삼겹살'에 이어 '코리안 바비큐'라는 단어가 통째로 오른 것도 마찬가지고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한 번 등재된 단어는 시간이 흘러 사용 빈도가 줄어들더라도 절대 삭제되지 않고 영원히 남는다는 점이에요.
옥스퍼드대 지은 케어 교수의 말처럼, 우리의 언어와 문화가 글로벌 언어인 영어에 영원한 흔적을 남기는 셈이죠.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모여 역사가 되는 것 같아 괜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앞으로 또 어떤 정겨운 우리말이 세계인의 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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